" 아, 그런건가. 그렇구나, 자알-, 알겠어. 그럼이제 어쩔건데? "
https://youtu.be/GQFVPXWK3jQ?si=ob-epiTgRpad4092
이름: 온
그의 이름 온, 성도 없고 외자이며, 언재든 혼자임을 암시하는 이름이다. 세상살이 혼자하면 어떠하리, 이 손에묻은 피가 씻겨나가지 않는 이상 그는 혼자일지어라.
나이: 37
오늘날 그의 나이는 밝혀진 바로 서른 일곱. 못믿는 기색이 역력해도 그는 이미 체념했다 하였나.
성별: XY
생물학적 남성. 아름다운 미모에 속아넘어가는 자제들도 몇 있었다만, 이젠 없다. 세상에.
성격:
섬뜩한, / 밝은 모습이 역력하다가도 언젠가 보면 섬뜩히 웃음을 자아낸다.
허당인, / 가끔가다 실수가 많다. 허당매력이라 하는 이들이 꽤 있으니 허당이겠지.
밝은, / 밝디 밝은 어린아이 같은 성격. 정말 어른이 맞을까.
키/몸무게:
189, 미용체중
외관: 서른 일곱이라는 나이에 맞지않는 앳된 외모의 미인. 눈은 늑대처럼 날카로웠으며 동공마저 가늘었고, 그의 눈동자는 밤에 가장 빛나는 달처럼 백안이었다. 송곳니가 두개 존재하며, 꽤나 날카로이 존재하기에 조심해야한다.
190이 될락말락한 키에 마른 편이었고, 넓은 어깨에, 마른 몸은 큰 옷으로 다 가려져 알 수 없었다.
머리카락은 밤하늘을 빚어놓은 듯 검은색으로 빛나는 단발정도의 길이의 머리였다.
자신보다 조금 더 커보이는 셔츠와, 정장조끼를 착용 중이다 하였으니, 하의는 검은 슬랙스 바지인지라, 그의 마른 다리가 드러나는 듯 보였다. 발은 하얀 양말과 정장에 맞는 구두를 신고있다.
L/H/S:
고양이, 머리빗질, 비린 것(생선류) - L
쓴 것, 잔소리, 큰소리 - H
직업: 스턴트맨
그야말로 저 자신에게 맞는 직업이라 생각한다. 그저 스턴트맨 이기에 싸우거나 누군가를 상처입히진 못하나, 몸 쓰는 직업이라면 마다하지 않는 그로써는 최고의 직업이다.
특징: 혈액형은 A형, 생일은 5월 16일,
깡 마른 몸에 싸움은 잘하는지라 별명이 믹스견.(비글+리트리버),
큰소리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다만 이명으로 들려 싫어할 뿐.,
구두에 굽이 살짝 큰지 신었을땐 192정도?,
책읽는 것을 취미로 두고있으며 항상 책을 읽고있다보면 주변에서 의외라며 놀라기도 한다, 언젠가 보면 섬뜩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으나, 자신도 그게 싫은 듯 보인다.,
운동은 열심히 하는지 근육질이다.(어째서 저 마른몸에 근육까지?) , 무엇이든 맨주먹으로 해결하려는 버릇이 있다.
소지품: 담배 한 갑, 싸구려 라이터, 손수건, 검은 장갑
선관:
심은우 - 친관
" 아핫, 재밌는 아저씨야-♪, 다음에도 만난다면 이런 관계말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