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5

別淚, 恍惚.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내었습니다.신에게 묻습니다, 무저항은 죄인가요?순진한 신뢰는 죄입니까?나의 불행은, 거부할 능력이 없는 자의 불행이었습니다.-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中-인간으로서, 태어난 김에 살아온다는 그의 말은, 전부 거짓이었던 겁니까?-그의 이름 율, 성도 없고 외자이며, 언제든 혼자임을 암시하는 이름이다. 세상살이 혼자하면 어떠하리, 이 손에묻은 피가 씻겨나가지 않는 이상 그는 혼자일 것이다.-19nn, 5.16아름답디 아름다운 날에 태어난 아이였으나, 그의 삶의 책은 곱게 찢겨져 버려졌으니. 어찌이리 고달픈 삶이요, 제 명에 살고있단 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인지라.오늘날 기준으로 그의 나이는 서른 일곱.-189, 77.8그의 키 189, 구두를 신었을땐 192정도 된다던데.큰 키에 ..

카테고리 없음 2024.12.27

靑天乙, 曙熙, 涕淚.

온, ...본 사망로그.自堕楽스스로 안락에 잠기다. 한국의 ��기업, 일본의 야쿠자 집안의 정략결혼. 그 사이에서, 언제나 사랑이라곤 쥐뿔도 없는 집안에서 나고 자랐다. 부모님에게서 나오는 사랑이 없으니 그에게도 있을리 만무하지.19nn 5월 16일, 버려졌다.사랑이 고파 미쳐있던 자는 그들에겐 필요없다 하였나, 고작 7살도 안되는 나이에 버려졌다. 그때가 언제지-, 사실은 저 자신도 모르는 듯 보여.나이가 중요한가, 버려졌다는게 중요한거지.그래도 핏줄은 핏줄인가, 보육원에서 나온 날 아버지의 조직인 ��기업의 맨 밑으로 들어가 다시 시작하였지. 누가봐도 닮은 외모에 술렁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만, 누가 무어라 하든 신경쓰는 이가 아니었기에.재미있는 일이긴..

카테고리 없음 2024.12.24

悲報, 離別.

" 아, 그런건가. 그렇구나, 자알-, 알겠어. 그럼이제 어쩔건데? "https://youtu.be/GQFVPXWK3jQ?si=ob-epiTgRpad4092 이름: 온그의 이름 온, 성도 없고 외자이며, 언재든 혼자임을 암시하는 이름이다. 세상살이 혼자하면 어떠하리, 이 손에묻은 피가 씻겨나가지 않는 이상 그는 혼자일지어라.나이: 37오늘날 그의 나이는 밝혀진 바로 서른 일곱. 못믿는 기색이 역력해도 그는 이미 체념했다 하였나.성별: XY생물학적 남성. 아름다운 미모에 속아넘어가는 자제들도 몇 있었다만, 이젠 없다. 세상에.성격: 섬뜩한, / 밝은 모습이 역력하다가도 언젠가 보면 섬뜩히 웃음을 자아낸다.허당인, / 가끔가다 실수가 많다. 허당매력이라 하는 이들이 꽤 있으니 허당이겠지.밝은, / 밝디 밝..

카테고리 없음 2024.12.18

마리엣 니콜라예비치 라인하르트 프로필

음? ...아아, 웃어주면 알려줄게.[ 저 위에서 춤추는 고양이는, ]이름: 마리엣 니콜라예비치 라인하르트Мариетта Николаевна Рейнхардт.국적: 영국 + 러시아기숙사: 슬리데린성별: XY외관:늑대상의 미인, 백발에 조금의 베이지색이 포함되어있는 느낌이다. 허리까지 오는 장발, 낮게 묶고다니며, 거세게 몸을 움직여야 할때는 포니테일로 높게 묶는 편.옆머리가 살짝 긴 편이며, 왼쪽 옆머리를 땋고다닌다.큰 키에 잔 근육들이 있어 덩치가 꽤 커보이는 듯 하다. 그러나 안아보면 얇은 허리가 눈에 띈다고.,동공에는 X자 동공이 있다, 회오리 모양이 불투명하게 보이기도,.가끔 안경을 쓰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시력이 나쁜건 아니고... 패션 안경이지.지팡이: 가문비 나무, 천둥새의..

카테고리 없음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