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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するミューズへ。

---누군가 내게 말해주었습니다.나는 지금 純愛를 하고있다며,…내가 누군가에게 말하였습니다.나는 지금, 殉愛를 하고 있습니다.사진 한장 속 담겨있는 넌, 따스했던 겨울이었다.지금의 넌, 달이 예쁜 가을이겠어.https://youtube.com/watch?v=WiUi66eRXaw&lc=UgzUb4jy98pyFPrCw-R4AaABAg&si=XCFcsoMlynSrZpDM --(ウチダ だいと 우치다 다이토)눈이오던 겨울 날.자신이 태어나기 3일 전에, 부모님이 고심끝에 만들어낸 이름.이젠 유품이 되어버린 이름이었다.나이 / 252001년, 눈이 바스라지게 오던 그 날에 태어나 웃음지었다.성별 / XY생물학적 남성. 불만은 없다.197cm, 87kg평균 성인 남성보다 월등히 크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15

恍惚, 快樂.

..황홀경의 신이시여, 인생을 즐거이 바꿔주사 찰랑이는 크리스탈 잔 속에서 비춰지던 그대를 보며 검붉은 포도주라는 쾌락에 빠지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요. 어지럽게 망가진 색깔들에서 진실을 찾아내었다." 술을 마셔야 모든걸 잊을 수 있을테니까-, 취하지도 않잖아? "" 디오니소스의 디오는 다시- 란 뜻이래, 디오니소스처럼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면-... "" 현실과 허구를 넘나들고싶어. "..이름 / 張 憲 ( 장 헌 )그의 이름은 한때는 어느 누구보다 더 나은 삶을 살라는 보육원장에 의해 보단으로 표기되었었으나, 양부모의 의해 법을 종사하라는 뜻으로 장 헌이 되었다.-이명 / 켄( けん )한때 일본에서 태어났기에 불리우던 이름이다. 헌이라는 이름의 일본어 발음이 켄이기에, 아직 쓰고있는 ..

카테고리 없음 2025.01.06

別淚, 恍惚.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내었습니다.신에게 묻습니다, 무저항은 죄인가요?순진한 신뢰는 죄입니까?나의 불행은, 거부할 능력이 없는 자의 불행이었습니다.-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中-인간으로서, 태어난 김에 살아온다는 그의 말은, 전부 거짓이었던 겁니까?-그의 이름 율, 성도 없고 외자이며, 언제든 혼자임을 암시하는 이름이다. 세상살이 혼자하면 어떠하리, 이 손에묻은 피가 씻겨나가지 않는 이상 그는 혼자일 것이다.-19nn, 5.16아름답디 아름다운 날에 태어난 아이였으나, 그의 삶의 책은 곱게 찢겨져 버려졌으니. 어찌이리 고달픈 삶이요, 제 명에 살고있단 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인지라.오늘날 기준으로 그의 나이는 서른 일곱.-189, 77.8그의 키 189, 구두를 신었을땐 192정도 된다던데.큰 키에 ..

카테고리 없음 2024.12.27

靑天乙, 曙熙, 涕淚.

온, ...본 사망로그.自堕楽스스로 안락에 잠기다. 한국의 ��기업, 일본의 야쿠자 집안의 정략결혼. 그 사이에서, 언제나 사랑이라곤 쥐뿔도 없는 집안에서 나고 자랐다. 부모님에게서 나오는 사랑이 없으니 그에게도 있을리 만무하지.19nn 5월 16일, 버려졌다.사랑이 고파 미쳐있던 자는 그들에겐 필요없다 하였나, 고작 7살도 안되는 나이에 버려졌다. 그때가 언제지-, 사실은 저 자신도 모르는 듯 보여.나이가 중요한가, 버려졌다는게 중요한거지.그래도 핏줄은 핏줄인가, 보육원에서 나온 날 아버지의 조직인 ��기업의 맨 밑으로 들어가 다시 시작하였지. 누가봐도 닮은 외모에 술렁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만, 누가 무어라 하든 신경쓰는 이가 아니었기에.재미있는 일이긴..

카테고리 없음 2024.12.24

悲報, 離別.

" 아, 그런건가. 그렇구나, 자알-, 알겠어. 그럼이제 어쩔건데? "https://youtu.be/GQFVPXWK3jQ?si=ob-epiTgRpad4092 이름: 온그의 이름 온, 성도 없고 외자이며, 언재든 혼자임을 암시하는 이름이다. 세상살이 혼자하면 어떠하리, 이 손에묻은 피가 씻겨나가지 않는 이상 그는 혼자일지어라.나이: 37오늘날 그의 나이는 밝혀진 바로 서른 일곱. 못믿는 기색이 역력해도 그는 이미 체념했다 하였나.성별: XY생물학적 남성. 아름다운 미모에 속아넘어가는 자제들도 몇 있었다만, 이젠 없다. 세상에.성격: 섬뜩한, / 밝은 모습이 역력하다가도 언젠가 보면 섬뜩히 웃음을 자아낸다.허당인, / 가끔가다 실수가 많다. 허당매력이라 하는 이들이 꽤 있으니 허당이겠지.밝은, / 밝디 밝..

카테고리 없음 2024.12.18

마리엣 니콜라예비치 라인하르트 프로필

음? ...아아, 웃어주면 알려줄게.[ 저 위에서 춤추는 고양이는, ]이름: 마리엣 니콜라예비치 라인하르트Мариетта Николаевна Рейнхардт.국적: 영국 + 러시아기숙사: 슬리데린성별: XY외관:늑대상의 미인, 백발에 조금의 베이지색이 포함되어있는 느낌이다. 허리까지 오는 장발, 낮게 묶고다니며, 거세게 몸을 움직여야 할때는 포니테일로 높게 묶는 편.옆머리가 살짝 긴 편이며, 왼쪽 옆머리를 땋고다닌다.큰 키에 잔 근육들이 있어 덩치가 꽤 커보이는 듯 하다. 그러나 안아보면 얇은 허리가 눈에 띈다고.,동공에는 X자 동공이 있다, 회오리 모양이 불투명하게 보이기도,.가끔 안경을 쓰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시력이 나쁜건 아니고... 패션 안경이지.지팡이: 가문비 나무, 천둥새의..

카테고리 없음 2024.12.01

信託が間違っています !

#학생증 [ 信託が間違ってる ] " ...내가 너한테 이름을 왜 알려줘야 하는데? " 이름: 미나모토 오츠게 성별: XX 학년: 2학년 키/ 몸무게: 154cm, 43.5kg 외관: 오로라 같이 빛나는 은발, 산발같이도 느껴지는 장발애 반 묶음 트윈테일. 154cm라는 작은 키에 마른 체형, 덥지도 않은지 자신에게 꽤 커보이는 셔츠를 입고 다닌다. 자그마해서인지 보호본능까지 일으키는 그녀였다. 푸른색과 노란색의 오드아이로, 동공이 X자로 되어있다. 공허해보일때가 많다. 누구든 인정할 만한 고양이상의 미인인 그녀는, 긴 속눈썹과 불그스름한 입술, 무엇보다 깊어보이는 그녀의 눈동자가, 그녀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듯 했다. 두 눈밑에 자그마한 점들이 하나씩 찍혀있다. 눈물점일까? ( 사진도 첨부. ) 성격: ..

카테고리 없음 2024.11.14

Aether 프로필

누군가 그러더라, 어짜피 우리는 버려질 존재이니 미련 같은건 갖지말라고.그러나 당신이 말했다,난 절대 자신을 버리지 않겠노라- 라고.𝒜ℯ𝓉𝒽ℯ𝓇 𝒫𝓇ℴ𝒻𝒾𝓁ℯ이름 : Aether ( 에테르 )에테르는 현대과학에서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와 유사한 개념이기에 지어졌다.나이 : ???빅토리아 시대때 만들어져 지금의 주인에게로 왔다.외모상 나이로는 20대 초반.성별 : XY남성체로 구분되고 있지만, 인형인지라 정확히는 알 수 없다.키 : 6cm -> 210cm인형이었을 때에는 자그마했기에, 지금은 왠만한 성인 남성들보단 크다.체중 : 100g -> 80.5kg그리 많이먹는 편은 아니기도 하고, 인형이었기에 아무리 먹어도 살은 잘 찌지 않는 마른체형. 몸 전체가 근육들로 되어있는 상태.가족사항 :..

카테고리 없음 2024.11.07

유토피아 캐릭터 예시

#유토피아에서_놀자>" 큰 lm이면 꽤 비싸게 받고있거든, 그래도 심고싶어? " 이름 : 소 한 ( 루시 데자이트 )나이 : 20세성별 : XY키/몸무게 : 178 / 56외관 : 파스텔톤의 보라색과 회색의 그라데이션 중단발. 검은색 눈에 빨간 포인트, 상어이빨이다. 왼쪽 눈 아래에 자그마한 점이 하나 있다. , 동공이 X자모양으로 나있다.오버핏 나시에 조거팬츠를 입고다니며, 겉옷으로는 후드집업을 입고다닌다. 매번 자신보다 크게 입고다니는 것을 좋아하며 편하게 입고다니는걸 좋아하는 듯 하다.고양이상에 미인. 온 몸에 큰 상처나 흉터가 군데군데 나있고, 조그마한 상처가 많다. 손에도 상처가 많다.성격 : 호탕한 성격으로, 개썅마이웨이 재질이지만 남을 잘 배려하는 듯한 느낌도 가지고있다. 상처를 잘 받는 듯..

카테고리 없음 202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