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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에서_놀자>" 큰 lm이면 꽤 비싸게 받고있거든, 그래도 심고싶어? " 이름 : 소 한 ( 루시 데자이트 )나이 : 20세성별 : XY키/몸무게 : 178 / 56외관 : 파스텔톤의 보라색과 회색의 그라데이션 중단발. 검은색 눈에 빨간 포인트, 상어이빨이다. 왼쪽 눈 아래에 자그마한 점이 하나 있다. , 동공이 X자모양으로 나있다.오버핏 나시에 조거팬츠를 입고다니며, 겉옷으로는 후드집업을 입고다닌다. 매번 자신보다 크게 입고다니는 것을 좋아하며 편하게 입고다니는걸 좋아하는 듯 하다.고양이상에 미인. 온 몸에 큰 상처나 흉터가 군데군데 나있고, 조그마한 상처가 많다. 손에도 상처가 많다.성격 : 호탕한 성격으로, 개썅마이웨이 재질이지만 남을 잘 배려하는 듯한 느낌도 가지고있다. 상처를 잘 받는 듯..

「 캐릭터 양식 」#유토피아에서_놀자>" 한마디 "이름 : ( 가명 가능하고 외국식 이름 가능합니다 )나이 : ( 17~59 )성별 : ( Only XX, XY )키/몸무게 : ( 키cm / 몸무게kg )외관 : ( 전신설명은 자세하게. 사진은 첨부는 가능이나, 간단한 설명은 필수 )성격 : ( 키워드 3개에 각각 맞는 설명들 2줄씩 이라도 적어주기. )ㅣL/H/S : ( S는 선택 )스탯 : ( 벨붕 방지로 12345 제한 )ex)체력 : ●●●●●정신 : ●●●●○민첩 : ●●●○○지능 : ●●○○○행운 : ●○○○○특이사항 : ( 생일 필수, 최대한으로 써주기 )소지품 : ( 최대 10개 )선관 : ( 제한없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오너란오너닉 :오너 나이 : ( 필수,..

---2075년, 온 세상이 하늘을 바라보았다. 아름답게 반짝이며 떨어지는 그 별들이, 예쁘다며 넋 놓고 보고만 있던 그 별이, 우리에게 재앙으로 다가왔다.별들은 운석처럼 온 세상에 떨어졌고, 온 우주는 어두워졌다.그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빛을 발하는 이들을 우리는 양반이라 불렀고, 그들은 도시들을 빛내기 시작했다.유토피아의 시대가 열렸다.모두가 이상적인 곳이라 찬양했다.분명히, 이상적인 유토피아였다.-그곳에서의 첨단기술은 끝도없이 발전해나가며 모두에게 이익이 되어갔다.시각과 청각으로 시청하는 영상매체는 사라지고, 오감으로만 감상할 수 있는 BD가 존재했으며,사람들은 더욱 더 큰 이익을 얻기위해 자신의 몸에 기계를 심기도 했다.그 기계는 L.m이라 불리었다.그렇게, 우리의 시대가 열렸다.-𝑬𝒗𝒆𝒓?..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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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명히 알고 있다. 예전부터 검은 무기였고, 그 무기를 변형해 춤으로 소화해내는것이 우리 검무가 들이란것을. 애초에 무기를 이렇게 한다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욕을먹으며, 소수의 인원 뿐인 검무이기에 빠르게 포기하고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언젠가, 경찰 아저씨가 물었었다. " 넌 검무 왜하냐? " 옛정이 붙어있나, 아니면 거짓이 붙어있나? 검무가 도대체 나에게는 무엇이란 말인가, 나의 운명? 나의 반짝임? 그런걸로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지금으로써 생각나는건 단 한가지 뿐. " 어렸을때부터 했으니까지, 아니면 왜 하겠소? " 온통 거짓말 뿐인 세상 속에서, 생각나는게 이런 진실된 말 뿐이던가. 진실된게 꼭 좋은 것 만은 아니구나. 피식- 웃어 넘겼다. 그래도 되었나,..

[ 친관 ] 강 건 " 아저씨, 이거진짜 안위험하다니까 그러네? 검무가한테 검 없이 하라면 댄서지 뭔 검무가겠소! " 이 태연 " 차라리 모르는 사이였다면 좋았을까. " 이 한호 " 아이러니한 만남에, 아이러니한 이별이네. " 윤 슬 " 어디있어? " 한 결 " 멋있는 소방관 아저씨지, 대단하오다! "

[ 안녕, 나의 반짝임. ] 이름: 고 운 ( 高 運 ) 나이: 20세 성별: XY 키/몸무게: 178 / 63.3 직업: 검무가 외관: 푸른색으로 어두운 눈동자, 머리카락에 고양이상 미인. 여자라고 가끔 오해를 받기도하는 외모. 성격: 『 활발한 』 그래도 아직은, 어린 나이이기에 제 나이대에 맞는 활발함을 지녔다. 『 다정한 』 언제나 다정할 순 없겠지만, 다정하려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며 가끔 다정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 『 불안한,? 예민한 』 특정행동에 손과 동공이 떨리고, 거친 숨을 내쉬는 듯 불안증세를 보이며, 예민해져 짜증을 잘 내는 듯 보인다. L/H/S: 바다, 커피향, 헌책 / 채소, 썩은 내, 쓴 맛 / 큰소리, 덮쳐오는 것 특징: 생일은 2월 15일, 혈액형은 B형. 여자라고 오해받..

NAME " 눈이 반짝이니까~ 글리터야!.. 너무 대충인가, 괜찮아! 글리터는 좋은 이름이야~ " 글리터 가드너 ( glitter gardener ) 고 운 ( 高 運 ) AGE 21 TYPE 러시아와 한국의 혼혈. SEX XY L / H 바다, 커피향 / 큰소리 KEY 바다를 좋아한다, 큰소리를 싫어한다. 바다는 큰소리를 내어 나를 덮쳐온다. ...좋아하는게 맞긴 하는가? 날 덮쳐오는 무언가가 싫습니다. 나보다 더 큰 무언가가 싫습니다. 차라리 내가 더 커진다면...... , 강제는 싫어요... 강제로 웃으라 하지 말아줘.. H / W " 글리터라며언~ 더 예뻐질 수 있지-?! " 198cm / 76.6kg BLANK master name : Eden Gardener ( 에덴 가드너 ) 글리터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