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바다를 원했던 푸른새 』" 이것봐, 이게 바다라는건데... 미지의 생물들이 엄청 많이 있대. …미지가 뭘까? "이름 / Valentino라틴어 Valens에서 따온 이름으로, 건강하고 활기차다는 뜻으로 알려져있다.닉값하는 듯.나이 / 9세한창 웃음꽃을 많이 피워 낼 나이.밝게 웃고있는 그 표정에는, 어떤 것들을 숨기고 있을까.키, 체중 / 141cm, 37.8kg외관 / 사진첨부귀찮아요.성격 /호기심 많은,어린아이라 할 수 있는 정석같은 느낌.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강하다.용기있는,호기심이 아무리 강해도 그걸 실천할 용기가 없다면 호기심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언제나 앞장서고싶어하는 듯.외향적인,니 친구가 내 친구다.남녀노소 어떤 사람이든 ..